[BTS 부산콘] 뷔(V)와 정국(Jung kook) 갑자기 아미에게 다가오더니….

BTS

진정 방탄이 방탄한 멋진 콘서트였습니다.

15일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 (BTS in BUSAN)’이
펼쳐졌는데요.
약 5만 명의 관객이 모여.. 그간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고, 행사 진행 미숙으로 안전사고 등
걱정도 많았습니다.
다치거나 아픈 사람은 없는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몸과 무대가 부서져라. 보여준
퍼포먼스는 그동안 쌓였던 것들이 한꺼번에 사라질 정도로
눈이 부셨고, 열광하는 아미들의 모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흔히 콘서트에 마련되는, 관객을 가로지르는 형태의 무대가
없어 아쉽긴 했지만..
그런 속에서도 탄이들은 끊임없이 아미들과 눈을 마주치고
소통하며 무대를 즐겼는데요.
* 이 영상에는 탐탐TV의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처 : https://twitter.com/BTS_twt )

#BTS #방탄소년단#yetto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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